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폭파된 대동강 철교를 아슬아슬하게 건너는 사진을 비롯해 월남전 당시 월남의 한 경찰국장이 베트콩을 노상에서 즉결 처형하는 장면, 독수리가 굶주린 소녀의 죽음을 기다리는 모습 등 역대 퓰리처상 사진부문 수상작 128점이 선보인다.
또 촬영기자재와 보도자료 등도 전시된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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