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大 학부별 독립채산제 도입…2학기부터 단과대 폐지

입력 1998-07-30 19:26수정 2009-09-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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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30일 2학기부터 기존 14개 단과대 10개 특수대학원 1개 전문대학원 등 25개 교육조직을 21개 학부체제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성균관대는 또 단과대 제도를 폐지하고 기존 단과대에서 통합운영했던 학사행정을 학부별 독립채산제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따라 각 단과대에 속해 운영되거나 별도 조직으로 운영됐던 대학원들도 학부에 통합운영된다. 따라서 성균관대의 ‘학부’에는 학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 연구소가 모두 단일 체제로 통합된다.

성균관대는 법대 의대 사범대 등 3개 분야는 계속 학부제로 운영하다가 2002년경 전문대학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한편 경희대는 99학년도부터 수원캠퍼스의 6개 단과대 13개 학부 6개 학과를 3개 분야 9개 학부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경희대 수원캠퍼스는 △응용과학 및 공학분야(전자정보학부 기계 산업시스템공학부 환경 응용화학부 생명과학부 토목건축공학부) △국제전문인력양성분야(국제경영학부 외국어학부) △생활예술 및 체육분야(예술 디자인학부 체육과학부)로 운영된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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