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대구 응급실 ‘뺑뻉이’ 문제 점검…“지역 특수성서 해법 찾겠다”

  • 뉴시스(신문)
  • 입력 2026년 4월 21일 18시 28분


오후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 주재
“해당 권역별로 가진 특수성 존중한 해법 찾기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1. 서울=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1. 서울=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대구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며 응급환자 미수용·이송 지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에 대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해법을 모색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 회의에는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 소방청, 중앙응급의료센터 관계자, 대구시 및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응급실 이송 문제에 대한 국민적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이 문제가 전국적인 단일 해법도 의미 있지만, 해당 권역별로 가진 특수성과 역사성을 존중해서 해법을 찾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 지역에서의 현황과 개선 노력의 말씀을 듣고, 오늘 논의를 통해서 좋은 해법을 찾겠다”며 “의료 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의료계 인사 포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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