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장동혁 내주 복귀 가능성에 “말씀드리기 힘든 상황, 회복 시간 필요”

  • 뉴시스(신문)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며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2. [서울=뉴시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며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2. [서울=뉴시스]
국민의힘은 전날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장동혁 대표의 다음주 업무 복귀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말씀드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는데 결과가 안 나온 부분들이 있고,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 같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복귀 전까지 송언석 원내대표 중심으로 대여 투쟁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주말부터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지역국에서 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뇌물 쌍특검 수용 촉구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한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대표의 단식은 끝냈지만 여러 가지 투쟁 방안은 지도부에서 숙의 중에 있다”라며 “(다음주 의총에서) 투쟁 방식 이런 것들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개혁신당과의 쌍특검 수용 촉구 대여투쟁 연대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 방법은 정해진 바는 없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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