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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사실상 절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즉각 사퇴하라. 묵인하며 동조해온 지도부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민심을 이…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은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와 관련해 내놓은 입장을 두고 “판결의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인식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이들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는 당의 미래를 위해 더 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더불어민주당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의힘의 협조를 요청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민의힘은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면서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인정한 1심 선고 결과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다. 장 대표는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 1년이었던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옹호성 입장을 내놓은 데 이어 2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해서도 “국회에 군을 투입한 계엄은 내란”이라는 재판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부정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선 “이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비판하면서 윤 전 대통령을 비호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에선 장 대표 사퇴 요구가 재점화할 조짐이다. 장 대표가 윤 어게인 세력과 사실상 손잡으면서 당내에서도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소장·개혁파 모임인 ‘대…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현직 도지사들 가운데 (일부는)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공천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되어야 한…

국민의힘이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을 새 당명 후보로 추린 것으로 알려졌다. 새 당명은 최고위원회 보고와 의원총회 및 여론조사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을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비판하면서 윤 전 대통령을 비호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에선 장 대표 사퇴 요구가 재점화할 조짐이다. 장 대표가 윤 어게인 세력과 사실상 손잡으면서 당내에서도 고립을 자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소장·개혁파 모임인 ‘대…

여야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내란범 사면금지법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면죄부가 허용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사면 대상을 특정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소속 소위원장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국민의힘’ 당명[정치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88411.1.jpg)
국민의힘이 새로이 당 이름을 바꾸겠다고 예고한 뒤, 설 명절 연휴 사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입구에 조형물이 등장했습니다. 지우개를 든 청년이 당명을 지우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오는 3·1절에 맞춰 새로운 당명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보수정당의 ‘간판’ 변천사는 자주 바뀌어 전문가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1심 판결에 대한 입장 발표 후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 지금은 누가 더 옳은가를 따질 때가 아니라 무엇이 더 시급한가를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부 결속을 강조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부를 향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현직 도지사들 가운데 (일부는)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고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공천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되어야 한다…

친한(친한동훈)계인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처분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배 의원은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내기 전 기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당위원장을 숙청하듯이 제거하려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다주택자 규제와 대출 정책 등을 문제 삼았다. 20일 김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는 정치인에게 좋은 사냥감”이라며 “‘투기로 집값 올린 주범’이라는 프레임에 넣어 단죄하기 좋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