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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APEC, 끝 아닌 시작…수도권 버금가는 관광권 육성해야”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8 09:47
2025년 10월 28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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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李정부 첫 예산안 심사 시작…부처, 국회와 협력”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0.28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28일 “APEC 정상회의 개최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관계 부처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수도권에 버금가는 인바운드 관광권 육성에 박차를 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APEC) 행사 성공의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과 경주에 무엇을 남길지 면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소비쿠폰 발행과 국제행사발 내수회복 흐름을 이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국가 차원 소비 축제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1월 9~12일) 활성화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국정감사에 이어 다음 주부터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첫 번째 예산안으로 역대 가장 많은 약 728조원 규모다.
김 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이 오로지 국민과 국익의 관점에서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각 부처는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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