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온라인 불법 웹툰 피해 2년간 8400억 …“저작권 보호체계 허점”
뉴스1
입력
2025-10-23 15:17
2025년 10월 23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요 불법 사이트 한 해 조회수 42억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 뉴스1
온라인 불법 웹툰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2년 간 8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웹툰 관련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지난 2022년부터 2년 간 온라인 불법 웹툰으로 인한 피해 금액은 8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웹툰 산업 전체 규모인 2조1890억 원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국내 주요 불법 웹툰 사이트로 알려진 ‘뉴토끼’ 등의 트래픽 분석 결과 지난해 한 동안 조회수가 42억9309만 회를 기록했으며 순 방문자 수는 4억8905만 명으로 집계됐다.
불법 웹툰이 만연한 이유로는 이용자들의 인식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불법 웹툰을 이용하는 이유로 ‘유료 결제 비용 부담’이 32.8%를 기록했으며, ‘유료 결제 가치가 없다’는 응답이 12.2%에 달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지난해 17억 원을 들여 ‘저작권 인식 개선’을 위해 나섰으나 불법 이용률은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박 의원은 “창작물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은 인식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며 “불법 복제는 범죄이자 타인의 노동을 훔치는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법 복제가 확산하는 현실은 국가의 저작권 보호 체계가 큰 허점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가 존중받고 산업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K-콘텐츠 300조 시대’로 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공주·부여·청양=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7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0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당하기만 한게 아니었다”…UAE, 이란 석유시설 비밀리 때렸다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5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6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7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0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년고용률 24개월째 하락…금융위기 영향 51개월 이후 최장
[단독]박왕열 공소장 보니… 필리핀 교도소 4곳 옮겨다니며 ‘감방 동기’ 통해 공급망 넓혀
트럼프 방중에 머스크-팀 쿡 동행… ‘반도체 갈등’ 젠슨 황은 빠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