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축의금 받은 최준희 “말씀도 없으셔서 뒤늦게 알아”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9일 09시 25분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 이후 방송인 유재석에게 축의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축의금 명부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조세호의 이름 옆에 유재석의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다.

최준희는 해당 사진과 함께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유재석의 사진을 올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재석은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조세호를 통해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준희는 1990년대 톱배우였던 고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생전 최진실과 친분이 깊었던 엄정화,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등이 참석했다. 이모할머니가 화촉점화를 맡았고, 과거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외할머니도 혼주석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최준희#결혼#축의금#최진실#조성민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