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정부 청와대 출신 의원들 “文 계좌추적은 정치보복”
뉴스1
입력
2024-08-16 15:07
2024년 8월 16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김영배(왼쪽부터), 정태호, 고민정, 윤건영, 민형배, 이용선,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계좌 추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16 뉴스1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6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계좌를 조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치보복 수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고민정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성명서를 통해 “취임 첫날부터 전임 정부 괴롭히기에만 골몰하던 윤석열 정부는 대체 언제까지 전임 정부에 대한 정치 보복에만 몰두하려는지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전(前) 사위 관련 수사는 검찰이 무려 4년 동안 스토킹 수준으로 대통령의 주변을 탈탈 턴 수사”라며 “전 사위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주변인까지 괴롭히면서도 아직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억지 수사”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심지어 그 과정에서 검찰 측 인사가 한 참고인에게 ‘문 대통령을 잡아넣어야겠다’는 말을 했다는 증언도 있다”며 “이번 사태를 통해 이 모든 불법 수사의 목적이 결국 전임 대통령 아니냐는 우려를 검찰 스스로 사실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검찰은 처음부터 그림을 그려놓고 수사를 시작했다”며 “4년 동안 탈탈 털고도 그 그림에 맞는 퍼즐이 나오지 않자 이제는 전임 대통령을 모욕 주는 방식으로 여론몰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원하는 대로 수사가 되지 않으면 늘 쓰는 익숙한 패턴”이라며 “법정에 세울 증거는 없으니 언론을 통해 괴롭히고 없는 죄의 냄새만 고약하게 피우는 못된 습관”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 대통령의 사위가 취직을 통해 월급을 받는 게 뇌물이라면 대통령의 가족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냐”며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보복 수사는 수사가 아니라 정치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고 의원을 포함해 권향엽·김기표·김승원·김영배·김우영·김태선·김한규·문대림·문정복·민형배·박상혁·박수현·복기왕·송재봉·신정훈·윤건영·윤종군·이기헌·이용선·이원택·전진숙·정태호·진성준·채현일·한병도·한준호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5
백령도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중국인 선원 1명 사망
6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7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8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9
혼다 넘은 스즈키, 약자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딥다이브]
10
울산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된 뒤 또 운전대 잡았다 사고…직위해제
1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2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5
백령도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중국인 선원 1명 사망
6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7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8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9
혼다 넘은 스즈키, 약자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딥다이브]
10
울산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된 뒤 또 운전대 잡았다 사고…직위해제
1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2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0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사가 정치적 중립 위반” 3년새 2배 넘게 신고 늘어
與, 공주부여청양에 김영빈 변호사 공천… 재보선 14곳 마무리
‘흑백’ 트럼프와 ‘컬러’ 김정은…다른 色에 같은 권력욕[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