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본회의서 與 몫 진실화해위원 부결…與 반발 퇴장
뉴시스
입력
2023-02-24 16:15
2023년 2월 24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선출안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극우성향의 후보자 선출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부결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항의하며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국회는 24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 선출안을 표결에 붙였다. 7명 중 국민의힘이 추천한 1명인 이제봉 후보자 선출안이 민주당 주도로 재석 의원 269명중 147명 반대로 부결됐다.
이상훈, 이옥남, 오동석, 이상희, 허상수, 차기환 위원은 가결됐다.
울산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인 이제봉 후보자는 문재인 정권을 강도높게 비판한 극우인사로 알려져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을 향해 “여야가 합의한 건데 뭐하는 거냐”고 항의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본회의 취소하라”며 “해도해도 너무하네”라고 민주당을 향해 소리질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체 퇴장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30분간 정회를 선포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퇴장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간에 합의해서 후보자를 올렸으면 국회 관행과 전통에 따라 통과를 해줘야한다”며 “갑자기 부결시키면 어떡하겠다는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은 저런 힘자랑식 횡포가 그대로 자기들에게 부메랑처럼 돌아간다는 걸 모른다”며 “의회주의 파괴이자 반칙이자 비신사적 행태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비판했다.
권성동 의원도 본회의장 퇴장 직후 기자들을 만나 “여야가 추천하면 서로 상호 뽑아주기로 합의했던 사안”이라며 “그런데 우리가 추천한 사람에 대해 과반수 투표가 안되게 민주당이 집단적으로 표결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우리도 민주당이 추천한 사람을 동의했는데 민주당만 우리가 추천한 후보를 부결시켰다”며 “결국 함께 정치할 생각이 없고 우리를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3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4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5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6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7
수용번호 ‘4398’ 金, 선고 순간 차렷자세 무표정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유엔사 “韓, DMZ 출입 승인권 갖는건 정전협정 위반”
10
압수한 400억 비트코인 분실한 檢, 관련 수사관 감찰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3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4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5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6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7
수용번호 ‘4398’ 金, 선고 순간 차렷자세 무표정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유엔사 “韓, DMZ 출입 승인권 갖는건 정전협정 위반”
10
압수한 400억 비트코인 분실한 檢, 관련 수사관 감찰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수출에 유리’ 弱달러 기름 부은 트럼프, 금값 뛰고 韓日 환율 내려
“85초 남은 지구종말 시계… 핵-AI가 위험요소”
케데헌 주인공들, ‘바비 인형’으로 재탄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