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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공정위에 “법 집행 투명성·예측가능성 강화” 지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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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3:52
2022년 8월 16일 13시 52분
입력
2022-08-16 13:51
2022년 8월 16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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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2.8.16/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법 집행에 있어 법 적용 기준과 조사, 심판 등 집행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사건 처리에 있어 증거자료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사건 신속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라”고도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공정거래위원장이 공석인 데 따라 윤 부위원장이 부처 관계자 배석 없이 윤 대통령에게 단독 보고했고 보고는 오전 10시40분부터 1시간10분가량 진행됐다.
윤 부위원장은 “공정위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법 집행 방식과 기준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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