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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략사령부 단계적 창설…3축 체계 지휘통제”
뉴시스
입력
2022-07-06 14:58
2022년 7월 6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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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전략사령부를 단계적으로 창설해 한국형 3축 체계 지휘를 맡기겠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6일 계룡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전반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종섭 국방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국방정책 방향’을 보고하고 주요 지휘관들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국방부는 전략사령부를 단계적으로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사령부는 한국형 3축 체계를 지휘 통제하고 전력 발전을 주도하는 임무를 맡는다.
국방부는 킬체인,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KAMD), 한국형 대량응징보복(KMPR)으로 상징되는 한국형 3축 체계 능력을 확충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자체적인 억제·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방부는 군 감시 정찰(ISR) 능력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북한 전역 독자적 영상·신호 정보 획득과 정보 융합을 위한 능력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양질의 빅데이터 확보, 컴퓨팅·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국방 인공지능(AI)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군 AI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소대장 지휘활동비는 내년까지 2배로 인상되고 주임원사 활동비가 현실화된다. 24시간 상시 근무자에게 지급하는 야간·휴일근무 수당이 신설된다.
아울러 단기 복무 간부에 대한 장려금 인상, 장기 복무 선발률 확대, 전사·순직군인의 유족에게 추서된 계급에 상응하는 연금 급여 보장 등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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