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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종인 손실보상 100조, 추가 지원 준비하자는 취지”
뉴스1
입력
2021-12-08 17:16
2021년 12월 8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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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더좋은나라전략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100조원 투입’ 발언과 관련해 “추가 지원 방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자영업자 피해 보상과 관련한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50조원 투입입니다. 이 공약에 대해서는 재원 마련 계획도 충분히 검토됐고, 이 공약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종인 위원장의 인터뷰 내용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확산 추세가 당초 예상보다 매우 심각하고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추가 지원 방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가 50조원 투입을 공약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며 “집권하면 100조원대 투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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