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찾은 원희룡 “문 대통령 찍었던 층까지 끌어와야 정권교체 가능”

뉴스1 입력 2021-09-25 15:21수정 2021-09-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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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울산 중구 박성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2021.9.25/뉴스1 © News1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25일 “우리가 정권교체 민심이 부글부글하니까 이미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라며 “지난번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던 층까지 끌어와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울산시당 울주군당협사무실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울산의 애국심과 애당심, 미래를 보고 정치인을 키우는 울산 당원들께서 원희룡에 대한 시동을 걸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소장개혁파로써 깨끗한 정치 주장, 실천해서 아무리 털어도 흠 잡히지 않는다”며 “모든 대선후보를 통틀어서 가장 흠 잡힐게 없는 후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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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울산 울주군 서범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원희룡 캠프 제공) 2021.9.25/뉴스1 © News1
원 후보는 이어 울산 중구 당협을 방문해 “국가경영의 꿈을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며 “토론, 행정경험, 국정파악 등 모든게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생 보수정당 개혁과 집권을 위해 에너지를 쏟았다”며 “온몸을 던질테니 믿고 강하게 밀어달라. 정권교체를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원 후보는 이날 울주군과 중구에 이어 남구갑·을, 동구, 북구 당협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간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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