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윤석열, 바쁘다 바빠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8-02 14:48수정 2021-08-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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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입당한 윤석열 예비후보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꽃다발을 주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게 입당을 축하하는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윤석열 예비후보가 2일 국회를 전격 방문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해 ‘윤석열이 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주제로 강의도 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2일 국회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윤 후보는 강연에서 “집권 연장을 위해서 핵심세력은 이권카르텔로 뭉치고, 넓은 지지세력은 포퓰리즘으로 감싸 안고,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집권을 위한 갈라치기 선거 전략을 일상 행정에도 적용함으로 해서 다 생긴 문제고, 이런 이권 카르텔 부패가 적발 안 되기 위해 부패사슬을 파헤칠 수 없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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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예비후보가 2일 국회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참석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후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 지도부를 예방했다. 이 대표는 꽃다발과 함께 정책자료집을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당 대표와 접견을 마친 뒤에는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와 인사를 나눴고, 사무처 노조와 간담회도 가졌다. 그리고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를 방문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2일 국회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윤 후보가 메모를 하고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 시즌5’ 초청 강연에 참석해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 예비후보는 “제가 정치초년생 이다보니 여러분께서 기탄없이 말씀 주시고, 저도 당과 함께 나라를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회 의원회관 국민의힘 의원실을 다니며 인사를 나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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