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단체, 미허가 외부활동 다수 적발

뉴시스 입력 2021-04-08 13:53수정 2021-04-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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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술단원들의 미허가 외부활동이 다수 드러났다.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등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예술단체 복무점검 전수조사 결과 문체부 산하 17개 단체 중 6개 단체가 적발됐다.

적발 단체는 국립국악원, 국립발레단, 국립중앙극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예술단, 국립합창단으로 징계, 주의 포함 총 179명이 적발됐다.

2018~2020년 복무 점검 결과 국립국악원은 총 69명이 적발됐으며 이중 징계가 33명, 주의가 36명이었다. 징계를 받은 사람 중 32명은 미허가 강의 또는 공연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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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의 경우 적발자 52명 중 21명이 징계를 받았으며 사설학원 특강과 레슨이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립중앙극장은 44명이 적발됐으며 코리안심포니 11명, 서울예술단 2명, 국립합창단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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