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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린 강원 ‘대민지원’ 나선 육군…도로 갇힌 시민 구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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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4:16
2021년 3월 2일 14시 16분
입력
2021-03-02 14:14
2021년 3월 2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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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군단과 102기갑여단 장병 200명이 지난 1일 강원 속초지역 폭설로 고립돼 있는 차량의 이동을 돕고 있다. (육군 제공) 2021.3.2/뉴스1
전날(지난 1일) 밤새 내린 눈으로 강원 속초지역의 도로가 마비된 가운데 육군 장병 200명이 대민지원에 나서 현장을 정리해 화제다.
2일 육군에 따르면 8군단과 102기갑여단 장병 200명은 전날 도로에 고립된 시민들을 위해 제설작업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장병들의 투입으로 현장은 빠르게 정리됐고, 눈더미에 파묻혀 옴짝달싹 못하던 차들은 장병의 도움에 힘입어 도로를 빠져나갔다.
한편,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 중북부 산지와 양구·강릉·인제·고성·속초·화천·철원 등지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적설량은 미시령 44.4㎝, 진부령 39.9㎝, 설악동 29.8㎝ 등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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