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사면 입장’ 답변 최고 1분 21.6%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9 09:48
2021년 1월 19일 09시 48분
입력
2021-01-19 09:46
2021년 1월 19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2021년 신년기자회견이 550만명 넘게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부터 방송된 문재인 대통령 2021년 신년기자회견에 문 대통령이 두 전직대통령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21.6%(유료가입가구+비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신년기자회견 중 두 전직대통령 사면에 대한 입장에 대한 김형호 한국경제신문기자 질문에 문 대통령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라고 취지로 답변할 때 553만명이 동시 시청했다.
이번 신년기자회견 시청률 총합은 17.5%였다.
채널별로 살펴보면 KBS 1TV 시청률이 가장 높은 7.1%를 기록했다. 그 다음 지상파에서는 MBC TV 2.3%, SBS TV 2.2% 순이였다.
비지상파 중 종편에서는 채널A 시청률이 1.2%로 가장 높았다. 나머지 다른 종편 채널인 JTBC, TV조선, MBN의 시청률은 각각 0.8%를 기록했다.
보도전문 케이블 채널 YTN과 연합뉴스는 각각 1.2%와 0.8%를 기록했다. 국회방송, KTV, OBS의 시청률은 각각 0.1%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목이라더니… 사실은 합판” 세라젬, 과징금 1억 원 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벤치에 둔 명품가방…다섯 걸음 앞에서 들고 도주” 경찰 추적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삼성전자 900명, 연봉 5.1% 인상 거부… 계열 7곳, 노사현황 긴급보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