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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폼페이오 부친 별세…강경화 조전 발송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07 15:44
2020년 5월 7일 15시 44분
입력
2020-05-07 12:47
2020년 5월 7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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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수술 합병증으로 별세…향년 89세
6·25 참전용사로 해군 무전병으로 복무 이력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장관 아버지가 최근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외교부 고위 당국자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 부친 웨인 폼페이오(Wayne Pompeo)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서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망 원인은 수술 합병증으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5일 개인 트위터를 통해 부고를 알렸다. 웨인 폼페이오는 6·25 참전용사로, 한국전쟁에서 해군 무전병으로 복무한 바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에게 조전을 발송해 애도를 표했다.
조전에는 고인이 참전용사로서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했으며, 봉사와 희생에 감사하며 굳건한 한미동맹 정신에 살아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남겼다.
전날 폼페이오 장관과 통화에선 관련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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