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장갑-체온 측정과 함께 한 ‘거리두기 투표’

거리두기 투표 15일 오전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인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에서 유권자들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체온 측정 15일 오전 투표소가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서 관계자가 유권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장갑 15일 오전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인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 전 장갑을 끼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15일 오전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인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에서 사용된 장갑이 쌓여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색투표소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성심여고 체육관에 투표소가 마련돼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봄 선거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성심여고에서 봄꽃 아래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아침 체조 15일 오전 투표소가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한 시민이 체조를 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제1동 제4투표소인 자동차정비세차장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출구조사 15일 오전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인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에서 출구조사 직원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수집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