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올해 수출 제로 국산전투기…내년 수주 물꼬 트일까
뉴스1
업데이트
2019-12-10 08:04
2019년 12월 10일 08시 04분
입력
2019-12-10 08:03
2019년 12월 10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래픽
말레이시아에 공격기 FA-50 수출을 타진 중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후 동남아 세일즈에 집중한다.
수주 성사 여부를 단언할 수 없지만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남 사천 KAI 본사를 직접 찾아 제조시설을 둘러본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KAI의 제조역량에 신뢰를 드러냈다.
내년 이후 말레이시아의 경공격기 조달사업이 시작되면 KAI가 경쟁업체에 비해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되는 배경이다.
또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도 수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거론된다. KAI의 완제기를 도입한 이들 국가는 성능이 검증된 기존 무기 재구매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KAI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각각 T-50 16대, FA-50 12대를 운영 중이다. KAI가 수출한 기재들로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 기본 훈련기인 KT-1 20대도 운영하고 있다.
T-50 훈련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경공격기 FA-50은 2014년부터 전력화돼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받은 무기다.
말레이시아 공군은 현재 운용 중인 기재의 노후화로 차기 고등훈련기(Light Combat Aircraft·경전투기) 도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기종으로는 FA-50과 중국 및 파키스탄 합작 기재 JF-17 등이 꼽힌다.
가격 면에서는 JF-17이 유리하지만 필리핀의 이슬람 반군 진압 등 실전투입 경험이 있는 FA-50도 유력 도입기종으로 거론된다.
필리핀도 신형 전투기 도입 가능성이 높은 국가 중 하나다. 필리핀은 테러단체 및 이슬람 반군과 정부군의 교전이 종종 발생해 가동률이 높고 훈련 병행이 가능한 경전투기 수요가 계속되는 나라다.
KAI의 고등훈련기인 FA-50(뉴스1DB)© 뉴스1
필리핀이 전투기 도입에 나설 경우 이미 12대를 운용 중인 FA-50을 재구매할 가능성이 있다. 이슬람 테러조직 등 소탕에는 고성능 전투기보다는 근접항공지원까지 가능한 경전투기 도입이 더 유리해서다.
다만 FA-50의 경우 다소 비싼 가격과 제한적인 공격성능이 약점으로 꼽혀 수주를 낙관하기만은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경쟁 기종인 JF-17은 중거리 미사일 탑재가 가능한데다 가격도 저렴해 이들 국가가 FA-50 대체 전투기로 선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주요 부품의 안전성이 검증 된 FA-50이 유리하지만 수주 가능성을 더 높이려면 수출국가에 훈련기관을 설립하고 국산 전투기의 활용을 지원하는 등 비즈니스 노력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3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4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5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6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7
남편 흉기 찔리고 아내는 투신…부산 아파트서 40대 부부 사망
8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9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10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5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8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9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10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3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4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5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6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7
남편 흉기 찔리고 아내는 투신…부산 아파트서 40대 부부 사망
8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9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10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5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8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9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10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야생 침팬지 ‘집단폭력’ 첫 관찰…한쪽 집단선 영아살해까지
앤스로픽 “자체 AI 칩 개발 검토 중”…아군에서 적군으로? 엔비디아 위협하는 빅테크들
주말 낮 최고 24도 늦봄 날씨… 남부-제주엔 다시 봄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