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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징계풀린 김순례, 고삐 풀린 망아지 되지 말아야”
뉴시스
입력
2019-07-25 16:48
2019년 7월 25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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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영령·유가족 욕보여, 이미 최고위원 자격 박탈"
바른미래당이 25일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가 끝난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개선장군이라도 되는 마냥 최고위원직에 복귀하는 모습이 인면수심이다”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5·18 망언자 김 의원의 징계가 오늘부로 끝났다”며 “민주영령과 유가족을 욕되게 하는 김 의원은 이미 최고위원으로서 자격 박탈이다”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한국당은 법과 당헌당규를 언급하며 복직을 용인하면서, 또다시 반성의 기회를 내던졌다”며 “애초 당헌당규까지 갈 필요도 없이 상식과 인륜의 도리에서 처리하면 될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5.18 기념식에 참석한 것도, 망언에 대해 엄중 대처하겠다는 공언도 황교안 대표의 허언(虛言)이었던 셈이다”며 “징계 풀린 김 의원, 더 이상 고삐 풀린 망아지는 되지 말자”고 힘주어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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