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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가합창대회 개최 “상금 10월 1일 상징하는 1001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28 14:03
2014년 11월 28일 14시 03분
입력
2014-11-28 14:02
2014년 11월 28일 14시 02분
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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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군가합창대회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엔 한민구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국군 장병과 일반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진행은 민간합창단과 군합창단으로 나뉜다. 민간합창단이 참여하는 1부는 용산구립합창단 등 6개 팀이, 군합창단이 참여하는 2부는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6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성악가 소프라노 김은경과 테너 신동원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시상은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으로 나뉘며 수상팀은 국방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민간합창단 및 군합창단을 합쳐 가장 잘한 대상 한 팀에게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을 상징하는 1001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작년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팀이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하는 등 참가자의 수준이 크게 올랐다"며 "군가합창대회를 통해 군가가 군의 사기와 직결되는 무형전력으로서 모든 군 장병들에게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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