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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3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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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합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지 말고’라는 노 대통령의 발언은 군 복무를 명예롭게 생각하는 우리와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을 모독하고 폄훼한 너무나 어이없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우리는 국토방위를 위해 솔선수범해 왔고 병사들은 헌법상 병역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복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이를 위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엄정한 법 집행을 하고, 이들의 명예를 존중하고 사기, 복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도리인 줄 안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지난날 국군의 중추 역할을 했던 우리는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지난해 12월 26일 국군 원로들의 성명에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밝혔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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