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代表경선 투표율 57%…26일 全大서 전자개표

입력 2003-06-24 18:23수정 2009-09-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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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새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인단(22만7000여명) 투표가 24일 전국 지구당 등에 설치된 28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번 경선에는 최병렬(崔秉烈) 강재섭(姜在涉) 김형오(金炯旿) 김덕룡(金德龍) 서청원(徐淸源) 이재오(李在五·이상 기호 순) 후보가 출마했다. 당 선관위와 각 후보캠프의 투표분석 결과 최병렬, 서청원 후보가 박빙의 접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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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지구당 선거인단 21만6601명 중 12만2312명이, 우편투표를 실시한 중앙당 선거인단 1만732명 중 7321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체투표율은 57.0%를 기록했다. 새 대표를 확정짓는 전당대회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자개표를 한다.

개표 결과는 전당대회 당일 오후 2, 3시경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4일 함께 투표한 7개 시도 지역대표는 25일 중앙당사 10층 대강당에서 개표를 한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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