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장관 "해직언론인 보상은 별도입법 추진"
업데이트
2009-09-22 14:03
2009년 9월 22일 14시 03분
입력
2000-07-04 19:21
2000년 7월 4일 19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은 4일 “해직언론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위해 별도의 입법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으로 해직기자들의 명예는 회복됐지만 금전적 배상은 충분치 않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나 최인기(崔仁基)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법과 시행령만으로도 (액수가) 많지는 않지만 보상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철기자>fullmo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