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4월 7일 19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야전지휘관과 각분야의 참모직을 두루 거친 야전통. 교통고 출신으로 지연 학연 등을 뛰어넘어 군고위직에 올랐다. 90년 21사단 부사단장으로 제4땅굴 탐사작업을 아군 피해없이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경기 파주(56) △육사 23기 △7군단 작전참모 △25사단장 △국방부 획득개발국장 △교육사 전력개발부장 △1군단장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