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남파간첩 김낙효가 고영복교수에 의원등 접촉 부탁』
업데이트
2009-09-26 02:22
2009년 9월 26일 02시 22분
입력
1997-12-16 20:38
1997년 12월 16일 20시 3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간첩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고영복(高永復)씨는 남파간첩 김낙효에게서 재야출신 L, J의원과 L전의원 등 정치권 인사 4명과의 접촉을 주선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89년9월 남파됐다가 임무를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간 김의 부탁을 받은 고교수는 『마땅한 사람이 없다』며 부탁을 거절했다고 진술했다. 〈공종식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단독]정부, 해병대 NLL 인근 실사격 훈련前 北에 통보
우크라 드론, 가격 1667배 러 잠수함 타격… 현대戰 게임체인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