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법치문화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사진)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안철상 전 대법관, 문무일 전 검찰총장, 이종엽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수형 법률신문 사장이 이사로 참여한다. 박 신임 이사장은 “법치주의는 권력 위에 군림하는 기준이자 국민의 자유를 지키는 ‘살아 있는 원칙’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천고법치문화재단은 송종의 전 법제처장(사법시험 1회)이 사재를 출연해 2014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송 재단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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