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D램의 아버지’ 로버트 데너드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4-05-18 01:40
2024년 5월 18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에 두루 사용되는 실리콘 메모리 기술을 발명해 ‘D램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데너드 박사(사진)가 지난달 23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932년 텍사스 테럴 출생인 고인은 1958년 IBM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뒤 1966년 D램을 발명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존 헤네시 회장은 “D램은 현대 컴퓨팅의 많은 부분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부고
>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e글e글
구독
구독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d램의 아버지
#로버트 데너드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임 6개월’ 李대통령 지지율 62%…민주 43%-국힘 24%
12월 3일 진짜 공휴일 되나…與의원, 지정 법안 발의
“돈으로 왕관을? 마트냐”…내정설 일축한 세계 미인대회 우승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