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 前향군회장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1-03-19 03:00수정 2021-03-1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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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세환 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예비역 육군 대장·사진)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경북 영주에서 태어난 박 전 회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63년 학생군사교육단(ROTC) 1기로 임관한 뒤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고인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1968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이후 육군 12사단장, 8군단장, 2군사령관으로 예편한 뒤 15, 16대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33, 34대 향군회장을 지냈다.

장례는 향군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경자 씨와 아들 준성 윤성 씨, 딸 혜윤 씨 등 2남 1녀와 며느리 심선희 민동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0일 오전. 02-207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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