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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6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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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단체는 이날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종이를 매개로 한 신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며 “그러나 정보 기술이 우리의 삶과 미래를 어떻게 규정하든,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사회로부터 이양받은 언론의 권리와 책무를 선도하는 매체로서 신문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시 다짐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올해 신문의 날 표어(‘펼친 신문 열린 미래’) 당선자인 매일신문 이재근(李在根)기자와 동아일보 40년 독자인 정철수(鄭哲秀)씨 등 각 신문사에서 추천한 우수 독자와 모범 배달 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기념 리셉션에는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이헌재(李憲宰)재정경제부장관, 안병엽(安炳燁)정보통신부장관, 김각중(金珏中)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허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