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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사무차장에 박용상씨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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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4:26
2009년 9월 27일 04시 26분
입력
1997-02-20 20:01
1997년 2월 20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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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소장 金容俊·김용준)는 20일 朴容相(박용상·52)전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헌재 사무차장(차관급)으로 임용했다. 신임 박사무차장(사시8회)은 서울대 여조교 성희롱사건 항소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려 여성계로부터 적지않은 반발을 산 적이 있다. 그러나 언론보도와 사생활침해분야 소송에 관한 한 가장 조예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법원재판연구관과 부산고법 서울고법의 부장판사를 지냈다. 〈서정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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