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주한 스위스대사관 빗물받이
동아일보
입력
2023-12-10 23:27
2023년 12월 10일 23시 27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주한 스위스대사관의 중정은 한옥의 마당과 유럽 도시 광장을 융합해 지었다. 그런데 지붕 처마에서 바닥까지 이어진 쇠사슬이 눈길을 끈다. 스위스 출신 예술가 레나 마리아 튀링의 설치미술 ‘워터커넥션’이다. 사슬 끝에는 스위스에서 가져온 세 개의 돌이 있고, 바닥에는 음각으로 구불구불하게 수로가 파여 있다. 비가 올 때 쇠사슬을 타고 지붕의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게 만드는 아름다운 조형물이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동아비즈니스포럼
구독
구독
#송월동
#주한 스위스대사관
#빗물받이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주 3순환로서 차량 9대 연쇄 추돌…18명 다쳐
[단독]최태원 SK그룹 회장,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찬…‘제2의 깐부치킨’ 회동 되나
“주 2회·회당 20분”…‘치매 예방 최소 운동량’ 과학적 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