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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옵니다[포토 에세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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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07:21
2021년 2월 3일 07시 21분
입력
2021-02-03 03:00
2021년 2월 3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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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하루 앞두고 분수가 신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사이 다리 주변 얼음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단단한 얼음도 언젠가는 녹고, 겨울이 지나면 봄은 반드시 옵니다.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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