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12-18 03:00
2019년 1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선 변호사를 만나야 하는 사람들의 현실은 대부분 취약하며 가혹하다. 국선 전담 변호사 정혜진이 만난 그들은 누구 하나 기구한 사연 없는 사람이 없다. 그들의 뒤늦은 후회, 그리고 남겨진 가족의 고통과 슬픔…. 기자 생활 15년 경력의 변호사가 풀어 놓는 이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하다. 저자는 이른바 ‘장발장법’을 없애는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미래의창, 1만40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e글e글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국선 변호사
#장발장법
#변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잇따른 유출에 칼빼든 개인정보위, ‘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