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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해운대해수욕장
동아일보
입력
2019-06-10 03:00
2019년 6월 10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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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했다. 이 해수욕장은 세계에서도 드물게 도심에 위치해 있다. 넓은 해변 바로 옆에 지하철, 초고층 아파트와 빌딩이 있다. 매년 여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다. 성수기에는 ‘바다 반, 사람 반’이라는 농담까지 나온다. 이달 중하순 이곳을 찾는 것은 어떨까. 물은 아직 조금 차갑지만 파라솔 아래에 누워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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