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폭염전야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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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이 두 달 지난 요즘 거리에는 반팔 차림도 보이네요. 때 이른 더위라고 합니다. 지난해 더위에 다들 난리였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다가올 폭염을 아는지 모르는지 개구리는 나른하고 졸리기만 합니다.

봉화=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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