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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고용 대책, 내주 중 발표…9월 고용은 개선 기대”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9 18:00
2018년 10월 9일 18시 00분
입력
2018-10-09 17:58
2018년 10월 9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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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내주 중 고용과 관련된 단기적, 중기적 대책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고용·산업위기지역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고용대책과 관련해) 관계장관들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었고 당·정·청이 협의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난 7~8월 고용상황이 안 좋게 나왔다”며 “다만 9월 고용지표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고용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 여러 대책을 만들고 있다”며 “단기적, 중기적 대책을 같이 만들고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상황이 엄중하다”며 “단기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 경기를 더욱 활성화는 방안, 궁극적으로 규제 문제라든지 민간투자를 활성화시켜 시장과 기업의 기를 살려 일자리 나오게 하는 방안 등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계속 협의해 왔다”며 “앞으로 제가 국제통화기금(IMF) 총회,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출장 중이겠지만 그쪽에 가서도 협의하고 연락해 내주 중에 시행에 옮기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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