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캐버노 수난 어디까지…학생 반발에 하버드 법대 강의 무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2 15:59
2018년 10월 2일 15시 59분
입력
2018-10-02 15:58
2018년 10월 2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폭행 시도 의혹으로 위기에 처한 브렛 캐버노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청문회 후 인준 반대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는 겨울 예정됐던 하버드법대 강의는 학생들의 반발로 결국 무산됐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하버드 법대 학생들은 이날 오는 겨울 학기 예정됐던 캐버노 강좌가 없어졌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
법대 교육과정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캐버노가 2019년 1월 학기를 맡을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해당 강좌는 폐지된다”고 전했다.
앞서 하버드법대 졸업생 800여명은 성추문 의혹이 불거진 후 캐버노가 학생들을 가르치게 해선 안 된다며 강좌 폐지 연판장을 돌렸다.
연판장에는 “하버드법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성폭력 문제를 심각하게 여긴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며 “크리스틴 포드를 포함, 캐버노에게 제기되고 있는 비난은 신빙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2010년 졸업생 제시카 린 코시는 “우리는 캐버노가 하버드에서 법을 가르칠 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며 “대법관 등 법조계에서 주요직을 차지하게 될 학생들의 마음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캐버노가 졸업한 예일대 법대 학생들과 교수들 역시 캐버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캐버노와 함께 학교를 다닌 예일대 동창 채드 루딩턴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교수는 청문회에서 한 캐버노의 증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캐버노를 비판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7일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 후 캐버노 인준에 대한 반대 여론은 높아지고 있다.
CNN이 공개한 퀴니피악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는 캐버노 인준에 반대했다. 이는 지난달 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온 반대 42%보다 6%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4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5
첫 女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6
中 ‘춘제’ 앞두고 들뜬 명동…“재고 늘려서 유커 손님들 맞을 준비”
7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10
한국 선수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밀라노 에디션 시계 받아…“이 순간 오래 기억하겠다”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4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5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6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7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8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9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10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4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5
첫 女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6
中 ‘춘제’ 앞두고 들뜬 명동…“재고 늘려서 유커 손님들 맞을 준비”
7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10
한국 선수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밀라노 에디션 시계 받아…“이 순간 오래 기억하겠다”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4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5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6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7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8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9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10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기술력’으로 나토 장벽 뚫어야 승산…韓 vs 獨 잠수함 수주전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