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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근대5종 김선우, 세계청소년선수권 2연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8-13 19:45
2017년 8월 13일 19시 45분
입력
2017-08-13 19:43
2017년 8월 13일 19시 43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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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선수권 여자 개인 금메달 김선우
한국 여자 근대5종의 대표주자 김선우(21·한국체대3)가 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개인 2연패를 차지했다.
김선우는 13일 헝가리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 열린 대회에서 총점 132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선우는 지난해 이집트 카이로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앞서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한국 여자 개인전 사상 가장 높은 1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번째 종목인 펜싱까지 6위를 달리던 김선우는 승마에서 감점을 받지 않으며 선두로 치고 나섰다. 마지막 종목인 레이저런(사격, 육상)에서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2위 이탈리아의 오로라 토그네티(1313점)와 13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0일 열린 남자 계주에서는 서창완, 소현석(이상 20·한국체대2)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홍구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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