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건희 IOC 위원 전격 사퇴, 남은 위원은 유승민…韓 스포츠 외교력 위축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2 13:19
2017년 8월 12일 13시 19분
입력
2017-08-12 13:18
2017년 8월 12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5)이 20년 넘게 유지해오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에서 물러나면서 한국의 스포츠 외교력에 큰 구멍이 생겼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IOC 집행위원회는 11일 “이 회장의 가족에게서 더는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간주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 회장의 IOC 위원직 사퇴 사실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을 대변하는 IOC 위원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유승민 위원(35) 한 명만 남게 됐다.
IOC 위원은 총 115명으로 개인 자격(70명)과 선수 자격(15명), 국제경기단체(IF) 자격(15명), NOC 자격(15명) 등 총 4개 부문에서 선출 가능하다.
한국은 1950년대 중반부터 최소 1명 이상의 IOC 위원을 보유했다. 먼저 김운용 전 대한체육회장은 1986년 IOC 위원에 선출돼 부위원장 자리까지 올랐다.
이 회장은 1996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개인자격으로 IOC 위원직에 선출됐다. 이로써 한국은 김 전 부위원장과 함께 2명의 IOC 위원을 거느린 나라가 됐다.
이후 2002년 박용성 국제유도연맹 회장이 IF 자격으로 위원에 선출돼 한국의 IOC 위원은 3명까지 늘었다.
하지만 김 전 부위원장은 2004년 체육 단체 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불명예스럽게 자진 사퇴했고, 이어 박용성 회장도 2007년 국제유도연맹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자연스럽게 IOC 위원 자격을 잃었다.
이 회장 만이 IOC 위원으로 남은 상황에서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2008~2016년)에 이어 탁구 영웅 유승민(2016년~)이 각각 선수위원에 당선돼 2명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 회장까지 IOC 위원직에서 물러나면서 유승민 선수위원 1명 만 남게 됐다. IOC 위원직은 오랜 경륜과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제 막 은퇴한 30대 중반의 선수위원이 IOC내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란 쉽지 않을 거라는 지적이다.
한편 현재 95명인 IOC 위원 중 중국 위원은 3명, 일본은 1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4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최소 6명 도전…0.15%포인트가 최소 격차
5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6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7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8
한국 선수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밀라노 에디션 시계 받아…“이 순간 오래 기억하겠다”
9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10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1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4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5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6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7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8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9
홍준표 “내란 잔당으론 총선도 가망 없어…용병 세력 척결해야”
10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4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최소 6명 도전…0.15%포인트가 최소 격차
5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6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7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8
한국 선수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밀라노 에디션 시계 받아…“이 순간 오래 기억하겠다”
9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10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1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4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5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6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7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8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9
홍준표 “내란 잔당으론 총선도 가망 없어…용병 세력 척결해야”
10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춘제 특수에 상인들 활짝…“매장 재고 2배 이상 늘렸어요”
트럼프 ‘원숭이 영상’에…오바마 “혐오 표현, 미국 사회 분열 심화”
세시풍속 춤으로 푸는 ‘축제’ 등…설 연휴 공연 가이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