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김영옥 “80세에 힙합 가수…놀다 가라는 감언이설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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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9일 15시 45분


‘힙합의 민족’ 김영옥
‘힙합의 민족’ 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래퍼 변신 소감을 밝혔다.

김영옥은 2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대회의장에서 열린 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김영옥은 "80세에 힙합 가수로 등용한 김영옥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놀다 가라고 해서 들어왔다"며 "놀다 가는 기분으로 하기에는 살이 다 빠질 정도로 겁이나고 세게 훈련을 시킨다. 감언이설에 속아서 시작했다"고 출연 과정을 공개했다.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할머니 래퍼와 8명의 힙합 뮤지션이 각각 팀을 이뤄 총 5번의 배틀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산이가 MC를 맡는다. 오는 4월1일 9시40분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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