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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피해 지원 탐색구조팀 귀국, 의료팀은 수술 병행한 진료활동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11:58
2015년 5월 8일 11시 58분
입력
2015-05-08 11:52
2015년 5월 8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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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피해 지원 탐색구조팀 귀국, 의료팀은 수술 병행한 진료활동 진행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 탐색구조팀(27명)이 10일 간의 구호활동을 마치고 예정대로 8일 오후 귀국한다.
탐색구조팀은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네팔 박타푸르 및 건가부촉 지역을 중심으로 탐색구조 및 전염병에 대비한 방역활동 전개했다.
하지만 지난 2일 네팔정부가 긴급구호에서 재건복구 전환을 선언함에 따라 미국 중국 등 구조대 대부분이 철수 중이다.
한편 1일 파견된 긴급구호대 의료팀은 카트만두 동쪽에 위치한 티미 ‘한-네팔 친선병원’에서 수술을 병행한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의료진 일부(9명)는 예정대로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우리 해외긴급구호대는 파견 최초로 일반 외래진료뿐 아니라 외과수술을 실시해 의료팀의 활동 범위를 넓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료팀은 1일 평균 100여건의 외래진료 및 우리국민 1명 응급처치를 포함하여 총 13건의 정형외과 분야 경증 수술 실시했다.
한편 우리 의료진 파견지역의 지진피해 의료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2진 의료진 10명을 파견하는 대신 1진 의료진 6명이 잔류하면서 마무리 활동을 전개키로 결정했다.
정부는 네팔 내 긴급구호 활동이 종료되는 시점에 대비하여 현재 재건·복구를 위한 종합지원 계획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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