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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 '밀당'까지… 통신비 부담 줄어드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07 16:16
2015년 5월 7일 16시 16분
입력
2015-05-07 16:13
2015년 5월 7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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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KT가‘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선보였다. 또 업계 최초로 남는 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하거나, 다음달 데이터를 이번달에 미리 쓸 수 있는 ‘밀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KT는 국내 최초로 최저 2만원대 후반부터 모든 요금 구간에서 음성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만원대부터 4만원대 요금제까지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 간 통화가 무한으로, 5만원대 이상의 요금제에서는 유무선 간 통화는 물론 데이터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KT는 ‘밀당’이라는 데이터 사용방식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밀당’은 기존 KT에서만 제공하던 데이터 이월하기(밀기)에 더해 다음 달 데이터를 최대 2GB까지 ‘당겨’ 쓸 수 있는 서비스다.
따라서 고객은 ‘밀당’ 기능을 통해 남거나 부족한 데이터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량 대비 최대 3배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 도입으로 1인당 평균 월 3590원, KT LTE 고객 1000만명 기준 연간 4304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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