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가시거리 미확보로 사고…‘미연에 방지 못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8:15
2015년 2월 12일 18시 15분
입력
2015-02-12 18:14
2015년 2월 12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종대교 추돌사고. 동아닷컴DB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 영종대교에서 106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4중 추돌사고를 뛰어넘는 역대 최다 추돌사고로 기록됐다.
경찰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방향 영종대교 위에서 짙은 안개로 승용차 등 100여 대가 시야 확보에 실패, 결국 추돌사고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는 영종대교 상부도로(왕복 6차로) 서울 방향 3.8km 지점 1차로에서 유모 씨(60)가 운전하던 택시가 앞에 달리던 또 다른 택시(운전자 한모 씨·62)를 들이받고 멈춰 서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뒤따라오던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와 트럭 승용차 승합차 등이 줄줄이 추돌하면서 불과 20여 분만에 차량 106대가 사고를 냈다. 20분 넘게 굉음이 그치지 않았고, 다리 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영종대교 일대는 짙은 안개가 깔리며 가시거리가 20여m에 불과했다. 추돌사고 피해 운전자들에 따르면 안개의 영향으로 앞 차량 뒤꽁무니만 살짝 보일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장의 한 목격자는 “안개가 짙어 50m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고 피해자는 “당시 안개가 굉장히 심해 앞에 있는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그 비상등이 잘 안 보일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이어 “백미러를 보니 뒤에서 차들이 막 밀면서 돌면서 밀려왔다. 마치 파도가 밀려오듯이”고 덧붙였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안개가 짙어 가시거리가 10m 정도에 불과했으며, 출동하는 구조 차량도 위험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날 영종대교는 오후 3시쯤 통행이 정상화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5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6
하메네이 사망에 ‘트럼프 댄스’ 환호…이란 여성 정체 밝혀졌다
7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8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9
이스라엘 “F-35 아디르 전투기로 이란 YAK-130 격추”
10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7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8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9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2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5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6
하메네이 사망에 ‘트럼프 댄스’ 환호…이란 여성 정체 밝혀졌다
7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8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9
이스라엘 “F-35 아디르 전투기로 이란 YAK-130 격추”
10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7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8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9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논길서 30대女 숨진채 발견…땅엔 흉기 꽂혀있었다
평생 못 걸은 캄보디아 환자,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건강한 발’ 선물
산다라박 팔로잉 명단서 박봄 사라져…“그녀 건강하길 바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