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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추정 60중 추돌사고 발생… 현재 영종대교 가시거리 50m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1:20
2015년 2월 11일 11시 20분
입력
2015-02-11 11:18
2015년 2월 11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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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cctv 60중 추돌’
인천 영종대교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40분쯤 영종대교 상층도로 인천공항에서 서울 방향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경기지방경찰청 경기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방향 영종대교 위에서 짙은 안개 때문에 이곳을 지나던 자동차 여러 대가 전방을 확인하지 못하고 추돌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추돌한 자동차는 최소 20대에서 많게는 60대에 달한다. 하지만 아직 추정에 불과하다.
최초에는 4대가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사고가 발생하면서 계속해서 연쇄 추돌이 추가로 일어나면서 피해자가 늘어나고있다.
버스와 승용차간의 추돌로 사고가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있으나 원인은 아직 확인 중이다.
현재 영종대교 일대 가시거리는 50m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승용차가 대형 버스와 버스 사이에 끼어 있는 등 뒤엉켜 있어 사상자가 적지 않을것으로 예측된다.
‘영종대교 cctv 60중 추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종대교 cctv 60중 추돌, 많은 사상자가 안 나오길 바랍니다”, “영종대교 cctv 60중 추돌, 안개가 너무 심해 보이네요”, “영종대교 cctv 60중 추돌, 너무 안타깝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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