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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실연고백, “29살, 일과 사랑 모두가 날 떠나…1년간 잠적” 최초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7 09:50
2012년 9월 17일 09시 50분
입력
2012-09-17 09:44
2012년 9월 17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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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실연고백.
‘김하늘 실연고백’
배우 김하늘이 실연고백을 해 화제다.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지난주에 이어 김하늘이 게스트로 등장해 과거 실연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하늘은 "29살에 일과 사랑이 동시에 무너졌다. 모두가 날 떠났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당시 여배우로서도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 여자로서도 아팠던 시기였다며 실연 이후 1년 동안 잠적한 사실도 밝혔다.
또한 그는 데뷔 15년 만에 한 번도 고백한 적 없었던 왕따소문의 진실, 실연의 아픔 등을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하늘은 한동안 화제가 됐던 공황장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공황장애를 앓게 된 이유가 있다"며 20살 때의 사건을 털어놨다.
그 사건 이후에는 정신과 상담까지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는 공황장애에 대한 고백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처음으로 밝히는 여자 김하늘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는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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