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장소/카페]환상적인 경치와 끝내주는 라이브를 동시에

입력 2001-03-20 17:51수정 2009-09-2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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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리조나는 백운호수의 멋진 정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대형 라이브 카페로 통나무로 지어져 외관이 예쁜 곳으로도 유명하다.

실내도 나무색의 세련됨과 소박함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여서 격조높은 레스토랑의 이미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라이브 카페인만큼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라이브. 손님들과 쉽게 동화되고 좋은 멋진 노래를 들려줄수 있는 가수를 물색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아리조나에서 만나볼수 있는 가수는 박강성, 위일청, 이정석, 진시몬등 주옥같은 노래들을 가지고 있는 가수들로 매주 공연을 들을 수 있는 날이 틀려서 시간과 날짜를 잘 알아보고 찾아가야 좋아하는 가수를 만날수 있다. 참고로 박강성씨의 공연은 화.수.목.금 저녁9시에 있으며, 위일청씨의 공연은 토.일.월요일 저녁9시에 펼쳐진다. 이외 가수들의 공연은 미리 전화로 알아본후 방문해보자.

실력이 쟁쟁한 언더 가수들까지 총20여명 가수들의 무대스타일은 제각각. 매시간마다 틀린 무대로 분위기가 반전되어 아리조나 만의 독특한 즐거움을 느껴볼수 있을 것이다. 특히 비포라는 언더가수의 공연때는 실력있는 가창력과 파워있는 무대연출로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있어 이시간에는 한껏 업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리조나는 식사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스테이크 종류는 고기의 맛이 연하고 뛰어나 많은 손님이 즐겨 찾는다고 하며, 식사재료에선 아끼지 않고 쓰기 때문에 풍부한 맛을 내는 것 같다고 사장님은말씀하신다. 또한 음식을 만드는데 있어선 정성이 필수. 숙련된 주방장님의 손끝에서 나오는 요리에 정성까지 추가되니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곳은 독특하고 예쁜 외관과 실내로 인해 KBS드라마 '좋은걸 어떡해'등 많은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쓰여졌으며, 여성동아. 동아일보등에도 소개가 되어 기사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손님연령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리조나를 찾아오는 연예인도 방송PD, 아나운서, 개그맨, 가수등 다양하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아리조나는 예쁜 테라스에 형형색색의 파라솔 테이블과 그 바로 아래 논과 잔잔한 호수가 펼쳐지고 있는 전망이 환상적인데, 봄부터 가을까지는 1층에 마련된 테라스에서 시원한 호수바람과 함께 야경을 바라보면서 향기로운 커피 한잔 마시는 것도 사랑하는 이와 함께 더욱 오붓한 시간를 즐기기에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이곳의 자랑거리는 그것뿐만 아니라 화장실의 분위기로, 호텔같이 깨끗하다*

◇위 치

인덕원역에서 성남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농협삼거리 길이 나오면 우측으로 꺽어져 조금만 가다보면 자동차 영화관이 보이는데, 여기서 자동차 극장을 마주보고 좌측도로를 따라 약500M정도 올라가면 여러군데 카페가 위치해 있는데 우측으로 멋진 통나무로 지어진 아리조나가 위치해 있다.

◇버 스

버스:마을버스2번, 번호없는 백운호수 순환버스

<자료제공 코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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