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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힘든 화장실, ‘문이 없어졌다!’ 용변 보고 멘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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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9:08
2013년 11월 11일 19시 08분
입력
2013-11-11 17:42
2013년 11월 11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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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네티즌이 올린 화장실 사진이 화제다.
화장실 내부 벽면이 온통 풍경화로 덮여 있는 사진이다.
이 네티즌은 노스캐롤라이나 국립공원에 있는 한 선물 가게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들어갔다가 나오는 문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그 설명이 이해가 간다. 울창한 숲으로 우거진 풍경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해 문을 얼른 찾기가 어려워 보인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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